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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Teres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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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는 정규시즌 최종전에우승컵이 두산으로
에코백 제작넘어가는 걸 허무하게 지켜봤다. 시즌 초반 이후 내내 압도적인... 이번엔 꼭한국시리즈에 가겠단 비장함이 더 느껴진다. 더그아웃에 있으면 우리 팀이 질 거라는 생각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