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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태연을 향해 “누나 삶 속에 거친 남자가 없었을 것 같다”라면서 저돌적인 플러팅을 이어가 분위기를 달군다. 이후 두 게스트의 인생 첫 받아쓰기가 시작되고,나선욱은 ‘먹찌빠’ 프로그램 멤버답게 아무도 듣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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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태연을 향해 “누나 삶 속에 거친 남자가 없었을 것 같다”라면서 저돌적인 플러팅을 이어가 분위기를 달군다. 이후 두 게스트의 인생 첫 받아쓰기가 시작되고,나선욱은 ‘먹찌빠’ 프로그램 멤버답게 아무도 듣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