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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의도공원 문화의마당에서 열린 마지막 유세에서 시민들에게 지지를 호소하고 있다. 이 후보가 "이번 대선은 우리 국민과. 5월 30일 경복궁 경회루에 등장한 자라. 사진=경복궁 X 상서로운 동물 자라가 최근 경복궁 경회루에 나타나자 대선 후보지지자들간 ‘길조(吉兆)’ 해석이 이어졌다. 지난 5월 30일 경복궁 공식 SNS는 “햇살 가득 푸른 하늘 아래 햇볕을 만끽하는 경복궁 경회루. 검정색 셔츠를 입었으며, 김 여사는 검정색 정장에 붉은색 셔츠를 입었다. 이 전 대통령은 투표를 마친 뒤 투표소에서 만난지지자들과 악수를 했다. 또 이 전 대통령의 저서 ‘절망이라지만 나는 희망이 보인다’를 들고 다가온 한지지자와는 기념사진을 찍기도. ▲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지지자들이 2일 경기 광명시 철산로데오 광장에서 열린. 3일 대통령 선거 출구 조사가 발표되자 민주당 문진석 의원 사무실에 모인지지자들이 환호하고 있다. 민주당 충남도당은 당초 도당. ▲ 서울시청 광장 불밝힌 김문수 후보지지자. 설치된 투표소에서 김문수 국민의힘 후보지지자가 '대통령 김문수'가 적힌 빨간 풍선을 학교 현관에 두고 투표소에 들어가 투표사무원이 폐기 처분하는 일이 벌어졌다. 투표소 반경 100미터 이내 선거운동은 금지되어 있다. 빨간 옷과 부정선거를 주장하는 구호. 마지막 TV토론을 앞두고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후보, 김문수 국민의힘 후보, 이준석 개혁신당 후보, 권영국 민주노동당 후보의지지자들은 입을 모아 이같이 말했다. |